Gimhae Urban Regeneration Support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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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gurc

  • “청년들 동상동서 사업하게 지원·혜택 크게 늘리면 거리 활성화 저절로”

    ‘경남의 이태원’. 김해 로데오거리(종로길)의 별칭이다. 김해의 외국인 수는 지난 6월 기준 1만 7948명으로 전국 시·군·구 중 14번째로 많다. 꾸준한 제조업체 증가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가 계속 유입돼 이주민 밀집지역인 동상동과 서상동에는 각국 이주민이 한 데 모여 외국인거리를 형성했다. 그러나 선주민, 이주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리던 옛 ‘김해 일번가’는 신도시 개발 탓에 상권이 다른 곳으로 대거 이탈해 썰렁해진 지 오래다. 설상가상 슬럼화가 진행되면서 ‘치안이 위험한 거리’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썼다.다양한 외국인 붐비는 이색 분위기에세계 각국 식당 많아 눈길 끄는 장점시설 부족하고 거리 단순해 쉽게 싫증경기 불황에 단속도 심해 영업 지장문화체험관 마련, 시설 개선 서둘러야‘기획력’ 20~30대...
  • 여성 주도 단오제… “여의낭자 순결한 정신 영세에 빛나리”

     26~27일 제1회 여의사랑문화제제례행사 후 거리 퍼레이드 펼쳐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김해원도심재생주민협의회는 지난 26~27일 봉황대 일원에서 ‘제1회 여의사랑문화제’를 개최했다.이번 문화제의 하이라이트는 행사 둘째 날 봉황동유적지 여의각에서 열린 ‘여의낭자 단오제’였다. 이 행사는 1500년 전 가야시대 때 황세장군과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여의낭자를 기리기 위한 제례다. 마을 사람들은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여의낭자를 기리기 위해 봉황대에 여의각을 만들고 5월 단오날마다 제례를 지내 왔다. 과거에는 마을 할머니들을 중심으로 이어져 오다 10여 년전부터 회현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진행을 맡았다.오전 10시 여의각 앞에 흰 두루마기와 고운 한복을 입은 제관들이 줄을 지어섰다. 초헌관은 김진환(6...
  • 김해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본격 시행

     ○ 김해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2015년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0년까지 182억원(국비91,시비91)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노후 및 침체된 원도심(동상,회현,부원동)의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유.무형적 여건 및 기반 조성에 집중투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도심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가야문화와 세계문화가 상생하는 문화평야 김해”라는 비전과 목표에 따라 활성화 계획을 수립 하였으며, 그 첫 번째 단계로 2017년도에 다어울림광장 조성사업(30억), 사회적경제 육성사업(1.5억), 도움닫기(역량강화) 사업(0.5억), 골목길 정비사업(0.5억) 등과 부처 협업사업인 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150억), 문화재 야행프로젝트 사업(4억) 등과 병행....
  • 동상동 종로거리축제

    동상동 종로거리축제11월 19일부터 20일, 이틀 동안 종로길 사거리에서 DJ파티가 벌어졌다. 신나는 음악소리에 동상동의 주민들과 행인들은 하나 둘 음악이 흘러나오는 곳으로 모여들었다.DJ는 트로트부터 시작해 최신 힙합 음악까지 격정적인 비트를 얹어 새로운 느낌의 음악을 선사했다. 쿵쾅거리는 비트에 남녀노소, 선주민, 이주민 할 것 없이 다함께 어울려 춤을 추었다. 종로거리축제는 동상동 주민자치협의회, 동상동도시재생위원회, 무지개마을주민협의회가 주최, 주관하였고 김해전통시장번영회, 김해중안새마을금고, 중앙상가번영회가 후원하였다.
  • 회현동 어울축제

    회현동 어울축제11월 17일 회현동 수로왕릉 광장에서 회현동 제2회 어울축제가 열렸다.어울축제는 2014년에 이어 열린 회현동 마을축제로 이 날 행사는 프리마켓과 마을 노래자랑으로 이루어졌다. 오전 11시부터 프리마켓 ‘이바구 장터’로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았고 본격적인 축제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됐다.많은 주민들이 노래 솜씨를 뽐냈으며, 특히 통장단의 특별 무대에는 노란색 단체복을 입은 통장단이 무대와 관객석 사이에서 단체로 춤을 추며 축제에 흥을 더했다.
  • 김해문화재단 ‘김해에산다’ 프로그램

    김해문화재단 ‘김해에산다’ 프로그램11월 15일 저녁 7시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김해에산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김해에산다 프로그램은 김해문화재단의 무지개사업 프로젝트 단비사업의 하나로 이주민과 지역주민 간 소통을 위한 워크숍 프로그램이다.이날 워크숍은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이인경 센터장과 지역주민, 이주민이 모여 이주민 관련 제도 확립 운동 등 경험에 기반해 이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의 중요성과 그 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 허왕후신행길축제 기념 걷기대회

    허왕후신행길축제 기념 걷기대회11월 5일, 회현동 수로왕릉 앞 광장에서 허왕후신행길축제 기념 걷기대회가 열렸다.부산, 김해 시민들과 각종 동호회가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하였으며 약 500여 명의 시민이 모였다. 수로왕릉 앞 광장에서 시작해 왕릉길, 수로왕비릉, 구지봉 등을 지나 다시 수로왕릉 앞 광장으로 되돌아오는 5km의 코스로 약 2시간이 소요되었다.허왕후신행길축제 기념 걷기대회는 6일까지 화명생태공원과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허왕후신행길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었고 부산시, 김해시가 주최, (사)걷고싶은부산이 주관하였다.
  • 생명나눔재단 후원의 밤 행사

    생명나눔재단 후원의 밤 행사10월 31일 저녁 5시 김해한옥체험관에서 생명나눔재단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올해 12주년을 맞는 생명나눔재단은 그간 받은 마음을 후원자에게 되돌려준다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1천 7백 여 명의 후원자를 초청했으며 약 3백 여 명이 참여했다.경남대 신원식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저녁 만찬을 즐긴 후, 본격적인 후원자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미란이와 파도도시의 무대로 쌀쌀한 가을 저녁을 따뜻하게 데워 가며, 생명나눔재단의 12년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앞으로의 기대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 아시아문화축제

    아시아문화축제10월 29~30일 수로왕릉 광장 일원에서 2016 아시아문화축제가 개최됐다.아시아문화축제는 부산·경남 지역의 이주민과 선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어울려 놀 수 있는 문화축제로, 올해 슬로건은 ‘차이를 넘어, 경계를 넘어’다. 이번 행사는 퍼레이드, 청소년페스티벌, 아시아 팝 페스티벌 등이 열렸으며, 다문화체험존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만 등 각국의 먹거리 부스 전, 수로왕릉 돌담길을 따라서는 김해맘순수카페와 함께 하는 프리마켓이 열려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 제3회 선주민·이주민 화합체육대회 및 이바구 행사

    제3회 선주민·이주민 화합체육대회 및 이바구 행사10월 16일 동광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선주민·이주민 화합체육대회 및 이바구 행사가 열렸다. 이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이주민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아 선주민과 이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동상동주민자치위원회, 도시재생주민협의회, 무지개마을주민협의회가 준비했다.참석한 선주민과 이주민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을 표하며 귀기울여 들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주민과 이주민 구분 없이 서로 몸을 부대끼며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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