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불암마을 도시재생 거점 시설 이달 착공
일자: 2024.05.30
신문사: 경남매일
기자: 신정윤
김해시와 부산 강서구 행정 경계지인 서낙동강변 불암동에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이달 착공하는데 단절된 강변과 마을을 잇는 관문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불암마을이 도시재생사업 거점 시설 강변이음센터를 6월 착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불암동 220-101번지에 들어서는데 센터 3층에서 국지도60호선을 횡단하는 교량을 설치해 강변으로 진입토록 한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