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가 불암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52억5000만원을 들여 ‘강변이음센터’와 ‘강변이음교’를 완공했다고 29일 밝혔다.
강변이음교는 10월 개방하고, 강변이음센터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스마트팜 설비 설치를 마치는 11월 운영에 들어간다.
강변이음교는 길이 40m, 폭 3m 규모 보행자 전용교량으로 강변이음센터 3층과 서낙동강 수변공원을 연결한다.
국지도 69호선으로 단절된 하천변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산책로 이용 편의성과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변이음센터는 연면적 656㎡, 지상 3층 규모로 주민쉼바람 공간, 카페, 스마트팜 재배실 및 체험공간과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강변이음센터와 강변이음교는 불암동 주요 기반시설로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